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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공지일
537 언론/보도 [아이뉴스] "한국에도 이런 SW회사가…" 마이다스아이티 2013-03-13
'한국에도 이런 SW회사가…' 마이다스아이티
건설SW 분야 독보적…성공비결은 '사람'에 대한 투자
발행일 2013.03.05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세계 최장 사장교인 중국 수퉁 대교,'새의 둥지'로 표현되는 베이징 올림픽 스타디움 등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세계의 초대형 건축물이다.

그러나 이러한 건축물이 지어지는 데 국산 소프트웨어(SW)가 쓰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게다가 그 기업이 대기업도 아닌 중소기업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더욱 드물다.

건설 SW 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의 이야기다.

이 회사의 성과는 국내에서도 단연 눈에 띈다. 인천국제공항, 타워팰리스, 영종대교, 월드컵경기장 10개 중 8개가 마이다스 SW를 통해 구조해석과 설계를 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쉽게 말해 '소프트웨어로 건물을 미리 지어본다'는 개념이다.

B2B 기업의 특성상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성과를 본다면 그야말로 '히든 챔피언'이라 할 수 있다. 국내 건설 SW 시장에서는 이미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00년 포스코의 사내 1호 벤처기업으로 설립된 마이다스아이티는 첫해 15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이후 12년 만인 지난해 777억원에 달하는 성장을 했다. 설립 당시 31명이었던 직원 수는 올해 1월 기준 국내외를 포함해 528명에 이른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최근 영국에 미국과 중국, 일본, 인도에 이은 다섯 번째 법인을 설립했고 27개국에 대리점을 두고 있으며 약 10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미국의 에이콤, 제이콥스, PB, 영국의 오브 아럽, 휴슨 등 세계 최고 엔지니어링 회사들은 모두 주요 고객이다.

마이다스는 건축, 토목, 기계 소프트웨어 사업, 엔지니어링 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적극적인 해외시장에 진출로 매년 20~40%의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사람에 '올인'하는 회사…11년 간 37배 성장


2000년 15억, 2002년 104억, 2006년 221억, 2008년 366억, 2010년 542억, 2012년 777억원.

마이다스가 사업을 시작한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달성한 매출액이다. 11년 간 총 매출은 무려 37배 성장했다. 국내 SW 기업 중에서는 안랩, 더존비즈온 정도를 제외하곤 최고 수준으로 한컴보다도 많다.

마이다스는 이같은 성공비결을 '사람'에서 찾는다. 기업이 성과를 내기 위한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사람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투자도 남다르다.

이를 잘 보여주는 단면이 '채용'이다. 마이다스에는 별도의 채용 인원이 없다. 철저히 인재 확보에만 몰두할 뿐 제한인원이나 예산에 구애 받지 않는다. 수 차례의 면접 과정에만 최소 3개월이 걸릴 정도로 절차도 까다롭다. 모든 직원은 이형우 대표가 직접 면접을 보는데, '스펙'보단 '열정'을 심사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사람에 초점을 둔 경영방식을 보여주는 또 하나가 '기회 문화'다. 마이다스아이티에서는 2년차 사원도 팀장을 할 수 있다. 사장, 팀장, 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업무 체계를 운용하고 있어 사원부터 부사장까지 누구나 팀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기회를 통해 성장한다는 가치관이 반영된 결과다.

이 회사가 구성원들의 회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구성원들의 만족도는 자연히 업무에 대한 몰입도와 성과로 이어진다는 판단에서다.




마이다스아이티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 중 하나가 식사다. 300명 규모의 식사에 간접부서를 제외하고 12명의 직접인원이 관여하고 있으며 주방장과 부주방장은 모두 일류호텔 출신이다.

매월 1회 '시크릿 셰프'라는 이벤트를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반조리 형태의 음식 패키지도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피곤한 이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사무실에 수면실도 마련했다.

이밖에 시간을 아껴주기 위해 사내 미용실을 운영하고 건강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1Km마다 1천원이 쌓이는 '사랑의 마라톤'도 한다. 특히 마이다스에는 '정년'이 없다. 열정과 역량만 갖추고 있다면 더 오래 일할 수 있는 무정년제를 시행하고 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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