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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아이티 뉴스
번호 구분 제목 공지일
602 언론/보도 [사람인] 마이다스아이티 선배들이 들려주는 취就중진담 2013-08-13

 


마이다스아이티는 어떤 회사인가요?

마이다스아이티는 자연현상 시뮬레이션기술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보다 행복하게 만드는 회사입니다.
작게는 흔히 보는 핸드폰부터 건물, 도로, 다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조물이
더 안전하고 더 아름답게 설계되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개발/보급 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24개 해외 대리점과 4개의 현지 법인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회사로
전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늘 해오던 일생일대의 고민이 '하늘이 내게 준 재능은 무엇인지 또 그 재능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였어요.
대학원 재학중 이러한 고민에 대한 확고한 답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한결같이 정진하는 마이다스아이티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알면 알수록 너무나 끌리는 기업이라 한치의 망설임없이 지원했어요.

취업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나요?
타 지원자에 비해 많은 나이가 저의 약점이 될 수 있었는데
사실 지원할 때 그런 점은 고려 조차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홀리기라도 한 듯 마이다스아이티의 비전과 가치관에 완전히 반한 상태였기 때문이죠.
이것 저것 따지기보다 정말 입사하고 싶다는 마음뿐이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수많은 지원자 중 한 명이기에
어떻게 이 마음을 글로 표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 며칠 동안 회사 홈페이지를 구석구석 살피고 읽고 생각을 정리했어요.
멋진 문장을 쓰기보다 진심을 담아낸 것이 서류합격의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이후 이어지는 면접은 지겨울 정도로 반복 연습했어요.
결론은 함께 하고 싶다는 진심과 그 진심을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수없이 연습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자친구에게 고백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거짓으론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없 겠죠.
맡으신 직무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가 있는 마케팅기획실은 마이다스아이티의 소프트 웨어/컨설팅/개발 3개 부문 중
소프트웨어 사업부문의 기획실이에요.
내부적으로는 개발과 사업간의 교량역할과 사업팀의 사업지원 관리부터 외부 제품발표 세미나등
SW사업 부문이 한마음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조직이에요.
그 안에서 저는 기획파트에서 SW사업 부문의 부문경영지원과 내/외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사업과 마케팅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8시 10분 회사도착 후 아침 식사를 해요..
8시 40분이 되면 15~20분 정도 팀원들과 아침회의를 하는데,
이 회의는 업무적인 부분보다는 팀원들이 돌아가면서 회의 주관을 하면서 자유주제로 회의를 이끕니다.
서로 동기부여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9:00 이후로는 업무시간입니다.
주로 기획업무를 위한 내부 회의를 진행하고 정리합니다.
12:30 점심시간이죠. 호텔급 뷔페 정말 끝내줍니다.
전 입사 후 친구 결혼식 가서도 뷔페가 모두 맛이 없더라고요.
13:40 오후업무는 주로 프로젝트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
18:00 퇴근시간 그리고 저녁시간이네요^^
저는 보통 저녁을 먹고 7시쯤 가볍게 운동을 한 뒤 샤워 후 저녁에 밀린 일들을 처리합니다.
저는 이제 막 부서를 옮겨서 업무 진행도 느린 편이고 배워야 할 것도 많아서 늦게 퇴근하는 편인데요^^
후배님들을 생각해서 미리 말씀을 드리면 무조건 야근을 한다는 그런 건 없습니다.
자신의 일이 끝나면 퇴근하는 거죠.
중요한 것은 퇴근 시간이 아니라 일을 통해 자신이 얼마만큼 성장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이죠^^
입사 후에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 특별히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처음 입사시에는 해외사업팀으로 발령을 받았어요.
그때 부족한 영어를 채우기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새벽반 영어 학원을 다녔고,
업무 메일을 쓰기 위해 문법과 작문공부를 하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켰어요.
지금은 마케팅 기획실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일과를 마친 저녁시간이나 주말이면
관련 마케팅 도서를 가리지 않고 읽고 있어요.
현재 목표는 3년간 100권의 마케팅 도서를 읽는 것이 목표입니다!
직장생활 중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올 상반기에 국내사업팀 지원 차 전국 30여 도시에 모두 출장을 갈 기회가 생겼는데,
다양한 고객들을 만났을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특산물을 전부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내에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들이 많은데,
그 중에 한국어를 아주 잘하는 외국인들이 있어요.
그래서 영어로 어설프게 접근했다가 한국어로 대답하면 참 민망해요. 하하.

면접 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면접 때 여러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중 기억나는 것은
'회사가 잘되는 게 중요한가 개인이 잘되는 게 중요한가'라는 질문이었어요.
저는 거침없이 개인이 더 중요하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개인이 모여 회사가 있고 회사의 기초는 개인이라고 생각했죠.
괜찮은 대답이라고 생각했지만 입사 후 그 생각이 좁은 의미의 대답이라는 걸 알았죠.
제가 생각하는 개인의 발전과 회사가 생각하는 개인의 발전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기업은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배려하고 더 먼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지금은 장기적인 시선으로 개인을 믿어주고 품어주는 회사가 잘 되는 게 옳다고 생각해요.
면접 당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마이다스아이티의 모든 면접은 多 對 一면접 (면접관對지원자)으로 진행되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실무면접에서 사장님 면접까지 모두 저 혼자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면접대상자가 적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회사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좀더 정확하고 세심하게 채용하고자 하는 의도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팁이 있나요?
마이다스아이티에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요.
그 때 느낀 점을 조금 공유해보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함과 열정이라는 겁니다.
시켜만 주시면 뭐든지 하겠다는 자세는 열정이라고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자신이 왜 이 일을 하고 싶은지, 이 일을 통해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그림까지 그릴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또 누구나 쓸 수 있는 것 같은 자기 소개서는 지양해주세요.
너무 평범하고 비슷한 문구만 나열해 놓은 자기 소개서는 읽더라도 집중력이 떨어지죠.
냉정하게 자신이 인사 담당자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한 번 읽어보세요.

20대에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에게 의미 있는 단어 20개를 골라보고 그 단어들이 자기에게 어떤 의미인지
구체적으로 정의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런 일련의 작업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진로 설정이나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이 되요.
시간이 조금 필요하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노동, 가족, 사랑, 인정, 행복 등 평소 자신이 고민했던 가치관이나 관심 있는
단어들에 대해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보는 거죠.
한번쯤 스스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이 시간이 저한테는 정말 소중했어요.
같은 직무에 취업하려는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마케팅 부서의 후배들에게 원하는 덕목이라면 한마디로 자신의 전공을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려는 직관적 사고가 아닌 목적/목표를 중심으로 현상을 분석하여
최고의 방법을 찾아내는 전략적 사고 능력을 갖추시길 기대합니다.
전공지식도 많이 공부하시고 그 전공 지식의 원리가 무엇인지 속성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탐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술부분에 대해서도 한 마디 드리고 싶어요.
단순히 전문가가 되겠다는 의도가 아닌
세상을 향해 자신의 기술을 사용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스시를 만드는 장인이 최고의 경지에 다다르는 것이 아주 멋져 보이지만
나의 스시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맛보게 할까를 고민하는 기술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꿈을 펼치는 방법이 한 개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각자의 방법을 연구하다 보면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입사 선배님들의 소개로 마이다스아이티를 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회사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는데 너무 멋있는 회사더군요.
사람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여긴다는 점,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부분들에 반하게 되었죠.
특히나 목표가 뚜렷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라고 생각했기에
회사의 일원으로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싶었어요.
취업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나요?
전공이 직접적으로 전산과 연관이 없어서 이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서
프로그래밍 실력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전산 전공과목을 이수하기도 했지만 추가로 학원을 다니면서
더 많은 개발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어요.

맡으신 직무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토목지반 분야의 Soilworks라는 프로그램의 개발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Soilworks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리, 터널 등을 시공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해봄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아름답게 건축물을 설계할 수 있게 됩니다.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8:00- 9:00 회사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9:00 업무시작
하루 일과를 계획하기에 앞서 회사의 연간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에서 분기별/월간/주간 목표가 수립해요.
그리고 각 팀원들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행계획을 스스로 설정하는거죠.
팀장님께서 아침마다 전략코칭 코멘트를 해주시고 진행상황에 장애가 되는 부분이 있을 땐
해결방안도 제시해 주세요.
12:30-13:40 점심식사 & 오침
13:40-18:00 개발팀은 거의 자율적으로 스케줄이 진행된답니다. 오후에도 쭈욱 업무는 이어집니다.

입사 후에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 특별히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마이다스아이티에는 임직원의 자기계발 또는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행복포인트' 제도가 있는데요.
이 제도를 이용해서 피아노를 배우고 있답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 키보드 겸 보컬로 사내밴드에도 들어가게 됐는데요.
저의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답니다.
업무를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저희 회사에서는 분기별로 경영회의를 해요.
이 자리를 통해 어떤 제품이 얼마의 매출을 올렸고,
앞으로 어떤 계획을 수립했는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제가 개발한 제품이 매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으면 매우 뿌듯하죠.
그리고 간간히 사업팀 분들과 이야기를 통해서
'이번에 들어간 기능, 고객이 아주 좋아하더라'는 피드백을 받으면 큰 보람을 느껴요.
직원들을 위한 회사의 배려 중 가장 와 닿은 것은?
'시크릿 쉐프' 제도입니다.
한 달에 한번씩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신선한 재료와 양념, 레시피를 저렴한 가격으로 임직원에게 제공해요.
Youtube에 저희 주방장님이 직접 요리 순서를 소개하는 영상도 올라오죠.
집에서는 회사에서 조리해준 양념과 재료들로 간편하게 만들어서,
마치 제가 다 한 것처럼 생색을 내요.
지난 달에는 티본스테이크를 가족과 함께 만들어 먹었답니다.
부모님도 동생들도 너무 좋아해서 큰 딸, 큰 누나 노릇을 톡톡히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효자, 효녀 만들어주는 마이다스아이티의 배려! 놀랍지 않나요?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마이다스아이티의 평가 시스템은 벌은 없고 상만 있어요.
진급 누락 없이 누구나 4년마다 자동승진을 하고,
개인의 능력에 따라 2년마다 승진할 수 있는 조기 진급제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돋보여야해!' 라는 마음가짐보다
함께 성장하고 목표를 이루는 분위기가 강해요.
회사 시설 중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핫 플레이스가 있나요?
제가 좋아하는 핫 플레이스는 수면실입니다.
'설마 회사에서 밤새 일하라는건가?' 라고 오해하시면 안돼요!
마이다스아이티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침 시간이 따로 있어서
그때 수면실에서 20분 정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죠.
침구도 매일 갈아주시고, 공기청정기도 있어서
직원들사이에서는 'M호텔'이라고 불린답니다. ^^
면접을 잘 보는 방법이 있다면?
저는 면접 볼 때, 들어서기 전 이렇게 자기 최면을 걸었어요.
"면접관들은 나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분들은 나의 오점을 파헤치려는 분들이 아니다."
그런 마음으로 들어갔더니 왠지 절 보고 웃으시는 것 같고
제 얘기를 빨리 들려달라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시기도 했고요.
그래서 준비한 부분을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열정과 꿈을 가진 분이라면 언제나 채용의 문이 열려있는 회사입니다.

생활신조나 좌우명을 말씀해 주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입니다.
긍정이 독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건설적으로 받아들이는 편이에요.
그만큼 스트레스도 덜 받아요.
단순 업무를 하더라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행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지차이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매사에 보다 긍정적이고 좋은 면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같은 직무에 취업하려는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개발은 정말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요.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죠.
상상했던 것이 모니터를 타고 현실로 나타날 때의 짜릿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요.
그러나 그만큼 개발을 즐기지 못하면 흔히 이야기 하는 3D직종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개발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작은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시면서 경험을 많이 쌓아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바람인데요.. 여성분들도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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