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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아이티 뉴스
번호 구분 제목 공지일
651 언론/보도 [건축경제] <신년특집> 한국 최초 과학기술 SW 수출기업 - 마이다스아이티 2014-01-02
과감한 인재육성 투자 효과…창립 12년만에 매출 52배로

발행일자 : 2014년 1월 2일

매일 정오가 지나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세븐벤처빌딩의 마이다스아이티 동은 70분 동안 불이 꺼진다. 전력난 해소라는 국가적 과제 때문일까. 아쉽게도(?) 아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남은 시간 동안 낮잠을 청하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다. 갓 입사한 사원들에게는 수면 베개도 선물로 준다. 바로 건설설계 소프트웨어(SW) 업체인 마이다스아이티 얘기다.


낮잠뿐이랴. 판교 본사의 4층에 위치한 식당에서는 매일 점심에 다양한 뷔페가 직원들을 기다린다. 호텔 출신 주방장이 직접 요리한 탓에 맛도 일품이다. 2층에 마련한 피트니스센터에서는 신입사원부터 임직원까지 땀을 흘리면서 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모든 직원이 4년마다 승진하는 것은 물론, 연봉도 왠만한 대기업 뺨치는 수준이다.

마이다스아이티.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이름이다. 그러나 건설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들어볼 수밖에 없다. 건축, 토목, 플랜트 등 구조 해석이 필요한 15개 건설 분야에서 사용되는 설계 SW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인천대교, 상하이 엑스포 파빌리온 등 세계 유수의 건축물과 구조물도 시공 전에 마이다스아이티의 검증을 거쳤다. 한국을 포함한 100여개 국가에서 마이다스아이티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니 그 위력을 알 만하다.

이형우 대표이사가 마이다스아이티를 설립한 것은 지난 2000년이다. 포스코건설에 입사한 그는 사내 기술자 30여명과 창업의 꿈을 키웠다. 창립 당시 매출액은 15억원. 그러나 대한민국 최초로 과학기술 분야 SW를 수출한 2002년에는 100억원을 넘어선 뒤, 2012에는 글로벌 매출이 777억원까지 늘어났다. 최근 12년간 매출액 기준 총 52배 성장한 셈이다. 흥망성쇄가 심한 SW 업계에서 이 정도면 거의 기적이라고 표현한다. 과견 그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바로 '사람'이라고 말한다. 잠재능력이 있는 새싹(인재)들을 키워 회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들고, 이를 지켜본다. 충분한 자양분의 공급은 필수다. (앞서 예로 든) 대기업 저리가라 싶은 복지를 실현시키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렇게 성장한 사람은 회사에 열정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는 "마이다스아이티 경영의 핵심은 사람이다. 연 매출액 15억원인 중소기업이 이렇게 성장한 것은 이 핵심을 전 직원들이 공유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신입직원을 뽑을 때 외국어 능력, 학력 등 눈에 보이는 스펙(Spec)에 의존하지 않는다. 자기 소개서를 집중적으로 보되, 이 사람이 해당 분야에서 얼마나 잠재능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포커스를 맞춘다. 매년 공채를 실시하지만 TO(Table of Organization)를 따로 두진 않는다. 선발 과정에서 회사에 적합한 인재가 있으면 선발해 키운다. 사람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사실을 믿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기가 좋지 않고, 특히 국내 건설상황은 날로 악화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마이다스아이티는 어떻게 대처할까. 그는 "외부 요인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전략을 마련한다"고 얘기한다. 경기 침체, 물량 감소 등 외부 요인에 신경을 쓰다보면 사업계획부터 축소 지향적으로 되기 쉽고, 향후 대처 능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독립적인 전략에는 철저히 고객의 욕구에 중점을 맞춘 제품 개발이 뒤따른다.

회사 곳곳에는 '옳은 일을 올바르게 하자(Do the right things right)'는 표어가 있다. 옳은 일이란 마이다스아이디의 직원들이 전 사업 영역을 통해 추구하는 행복, 보람, 나눔을 뜻한다. '올바르게 하기'란 옳은 일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회사 곳곳에 나침반도 뒀다. 언제나 일정한 방향을 가리키는, 정진의 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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