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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언론/보도 [전자신문]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를 호령한다 2013-09-27


[창간 31주년 특집3-창조, 기업에서 배운다]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를 호령한다


발행일자 : 2013년 9월 2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 위치한 높이 828m의 부르즈 칼리파, 7만1000㎡의 상하이 엑스포 파빌리온, 9만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베이징올림픽 메인 스타다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이들 건축물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국내 중소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의 소프트웨어(SW)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마이다스아이티는 모바일 오피스와 3차원(D) 검사장비 분야에서 세계 1위인 인프라웨어, 고영테크놀로지와 함께 국내 순수 기술로 당당하게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이들 기업이 세계 1위의 정상까지 우뚝 서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있었다. 결코 우연이 아니었던 이들의 이야기는 세계 1위를 꿈꾸는 국내 기업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다.

마이다스아이티, 인프라웨어, 고영테크놀로지는 겉보기에 창업 후 승승장구만 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성공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시장에서 받게 되는 그 어떤 편견도 오로지 기술력으로 극복, 오늘날 세계적인 기업이 됐다.

창업 2년만에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기술 분야에서 SW 수출기업으로, 7년 만에 건설 분야 컴퓨터이용공학설계(CAE) SW 세계 1위에 오른 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아이티도 설립 초기 어려움이 많았다. 해외시장은 물론이고 국내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는 "회사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무엇보다 인본경영과 행복경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직원들이 주인처럼 일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국내 시장 점유율 90%를 넘어서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이 됐지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수익이 급격히 떨어졌다. 마이다스아이티는 해외시장 개척으로 정면 돌파해 현재는 미국, 유럽 등 세계 88개국에서 사용되는 최고 제품이 됐다.

인프라웨어도 역경을 딛고 모바일 오피스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인프라웨어는 과거 모바일 브라우저 기업으로 국내 시장 70% 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2010년 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브라우저 사업은 하향 곡성을 그리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는 크롬이, iOS에는 사파리가 기본 브라우저로 탑재되면서 매출이 축소될 수밖에 없었다.

인프라웨어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략을 바꿨다. 스마트폰에서 문서를 열람, 편집하고자 하는 사용자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09년 인수한 보라테크의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 사업을 강화했다. 인프라웨어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로 출시한 모바일 오피스를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에 잇달아 탑재, 과거의 명성을 되찾았다.

고영테크놀로지도 마찬가지다. 창업 5년 만에 세계 표면실장공정(SMT)용 3D 인쇄검사기(SPI) 시장 1위를 달성한 고영테크놀로지이지만, 역시 어려움이 있었다. 지난해 갑작스러운 환율 변동으로 재정 악화를 겪었다. 20% 중반 수준이던 이익률이 갑자기 13%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고영테크놀로지에게는 이러한 어려움이 전화위복이 됐다. 조달, 재고관리 등 원가절감 체계를 갖춰, 수익률을 회복했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기술력 기반으로 새롭게 창업한 한 벤처기업 대표는 "최근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롭게 설립되는 벤처기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마이다스아이티 등의 성공스토리는 벤처기업에게 성공 모델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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