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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아이티 뉴스
번호 구분 제목 공지일
322 언론/보도 장애인에게 나눔의 의미는? 2008-12-01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규)은 29일 (주)마이다스아이티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나눔’ 를 개최, 4200포기 김장을 담궈 성남 및 노원구 지역 700가구 장애인 및 노인 가정에게 전달했다.

올 해로 3회째 접어든 이 날 김장나눔은 복지관을 통해 훈훈한 사랑을 받아왔던 장애인들이 불편한 몸이지만 자신이 받은 사회의 따듯함을 다시 돌려주겠다는 의지로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컸다.

한 손이 마비됐거나 걸을 수 없어 휠체어를 타거나, 뇌졸증으로 불안한 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등 힘든 장애를 가진 장애인이지만 이웃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가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한 장애인은 "요즘 불경기로 많이 힘들지만 우리(장애인들)도 복지관에서 활기차게 지내고 있다"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잃지 말고 좌절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싶다"며 김장나눔 행사 참가 동기를 밝혔다.
올해도 어김없이 장애인들은 희망을 전했다. 올해로 3회째. 불황속에서 얼어붙으려는 이웃 사랑과 나눔의 마음도 녹였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등 300여명의 봉사단은 지난 11월 29일 경기 성남시 SKn테크노파크 비즈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모두 4200포기의 김장을 담가 성남과 서울 노원지역 700가구의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나눠줬다. 더 많은 이웃들에게 김장을 전하고자 저울로 정확히 무게를 달아 김장을 포장하기도. 불편한 몸이지만 전달도 가가호호 직접 방문해 배송,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받기만 했던 나눔을 불편한 몸이지만 이번에는 사회로 되돌려주겠다는 의지로 300여명은 함께 한 것. 한손이 마비됐거나 또는 걸을 수 없어 휠체어를 타고, 뇌졸중으로 불안한 동작이었지만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행사에 참가했던 한 장애인은 “불황속에서 후원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지만 작은 사랑이라도 나누려는 따듯한 마음으로 김장나눔에 참가했다”며 “지금 어렵지만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격려하고 싶다”고 밝혔다.

물론 후원이 있었다. 마이다스아이티(이형우 대표)라는 성남의 건축ㆍ토목관련 소프트웨어업체는 불황속에서도 올해는 지원예산을 늘렸다. 올해는 마이다스아이티 소속의 외국인근로자도 참가, 김장을 담그고 함께 배달도 했다.

마이다스 관계자는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외국인도 김장행사에 금새 익숙해져 즐거운 모습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봉사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사진=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가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게 김치를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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