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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아이티 뉴스
번호 구분 제목 공지일
155 언론/보도 [한겨레신문] 1km에 1천원씩‥사랑을 달립니다 2004-07-09
      2004년 7월 8일자 한겨레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 지난 6일 마이다스아이티 직원 80여명이 매주 화요일 저녁 달리기에 나서기 위해 경기도 분당구 서현동의 회사 부근 탄천둔치에 모였다.

마이다스아이티, 마라톤적립금
1천만원 어려운 학생 학비로

첨단 구조설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마이다스아이티의 모든 임직원들에게 매주 화요일은 ‘마라톤 데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사무실을 둔 이 회사의 임직원 90여명은 이날 저녁 6시가 되면 어김없이 운동화에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회사옆 탄천 둔치로 나간다. 율동공원까지 왕복 10여 킬로미터를 달리고 나면 이들은 두가지 보람을 얻는다. 하나는 건강이요, 또하나는 달린만큼 쌓아지는 ‘나눔 기부금’이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지난 6월24일 아름다운재단과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매주 한번씩 전체 임직원이 마라톤을 하고, 이들이 달린 거리에 1㎞당 1천원씩의 돈을 회사가 적립해 이를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약정식 뒤 이형우 대표이사는 지난 2월 이후 전 임직원이 달리기를 해 적립해 둔 1천만원을 재단에 전달했다. 재단은 이 돈을 등록금을 내지 못하는 중고생 지원을 위한 ‘꿈틀기금’으로 받아뒀다가 최근 전남과 경남지역 교육청에 의뢰해 117명의 이 지역 저소득층 고등학생들에게 학비로 지급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영종도 신공항·부산 광안대교·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등의 구조설계에 적용된 첨단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이다. 포스코의 사내벤처 1호로 시작했다가 지난 2000년 독립해 지금은 이 분야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는 초우량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 임직원들이 마라톤에 나선 것은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프로그램 개발에 매달려야 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해 보자”는 이 대표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쪽에서는 마라톤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에게 개인별로 달린 거리를 기록했다가 기부금을 적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처음엔 직원들이 빠짐없이 동참할까 걱정했지만 이젠 직원들이 ‘마라톤 데이’를 일주일에 두번으로 늘이자고 요구할 정도입니다.”

지난 5월에는 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2004 IT마라톤대회’에 직원들이 참여해 기부 적립액을 쑥쑥 키웠다. 임직원 가운데 이 대표가 가장 많은 780여㎞를 달려 모범을 보였다. 여직원 중에서도 300㎞를 넘긴 ‘철의 여인’들이 속속 탄생했다.

6월 현재까지 임직원들이 달린 총 거리는 대략 1만5천㎞. 1차 ‘꿈틀기금’ 전달 이후 올 하반기에도 화요 마라톤은 물론, 풀코스 또는 하프코스 마라톤 대회에 많은 직원들이 도전해 주파거리 2만㎞를 넘긴 뒤 적립된 돈으로 두번째 기부금을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성남/글·사진 김성재 기자 seong68@hani.co.kr

출처: 인터넷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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