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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나눔 활동
나눔위원 1기가 함께 한 아름다운 소풍 후기 (08/2013)
나눔위원회 1기 / 김민종 사원


8
24, 마이다스아이티 나눔위원회는 ‘아름다운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소풍은 성남시의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소풍을 가는
봉사활동입니다.

 

왜 노는 것이 봉사활동이냐! 라고 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저도 출발전까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ㅋㅋ)
아름다운 소풍을 다녀온 결과 봉사활동이 맞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육체노동 ㅠ.)

봉사활동 당일, 산성종합복지관에서 초등학생 25명과 나눔위원회가 함께 출발하였습니다.


소풍 장소는 가평이었습니다. 차가 많이 막혀 무려 3시간 30분만에 도착!
어린이들이 박스에 있는 물총을 챙기고 있습니다.

저는 이날 ‘김민종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미끄러져서 계곡에 누워있는 강선보 선생님.
김민종 선생님에게 총을 겨눈 아이, 총을 쏘았을까요? 안쏘았을까요?

돌에 이끼가 많아서 처음에는 자주 미끄러졌습니다.

나중에는 하도 여기저기 밟고 다녀서 이끼가 다 사라졌답니다. ㅎㅎ


1인용 돌고래에 네명이나 올라탔습니다.

이 아이들은 3초뒤 돌고래가 뒤집혀 물속에 풍덩 빠지게 됩니다.


실컷 놀았으니 맛있는 음식을 먹을 차례입니다!
신미영 선생님과 황연 선생님이 밥과 김치를 담당하였습니다.

이승훈 선생님과 김민종 선생님이 고기를 담당하였습니다.

고기는 역시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죠! 고기를 무려 여섯근(3.6kg!!)이나 먹었답니다.
(전부 삼겹살이라 불쇼를 ㅠ.) 



이렇게 아름다운 소풍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날 집에 돌아갈 때 어른들은 다 골아떨어졌는데
아이들은 잠도 안자고 또 시끌시끌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다른 아이들 같았으면 돌아오는 길에 다 잠들었을텐데 수정구 언덕에 사는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정말 체력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흔히 역사책 보면 나오는 ‘산악부족의 강인한 체력과 지구력’ 같은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몇몇 나눔위원은 주말에 몸살이 났다고 전해집니다.

저도 이날 체력이 바닥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아이들과 노니까 참 좋더라구요.

‘여기 계신 분들이 오늘 하루 선생님이야’라고 하니까
마냥 좋아서 안기고 엉기고 매달리고 올라타고 같이 놀자고 합니다.

(나를 물에 엎드리게 하고 내 위에 올라탄 다음에 “선생님, 앞으로 전진!!!”을 외치며
돛단배 취급을 한 OOO 잊지 않겠다)

 

다음에는 여러분들도 함께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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