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문화  >  나눔의 문화  >  나눔의 실천
  • 마이다스아이티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참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마이다스아이티는 사회 공익을 향한 열린 마음만이 우리의 존재 가치를
    진정한 완성으로 이르게 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구체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사랑과 나눔으로 봉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나눔 활동
[MIDAS 테마봉사활동] - Habitat! (06/2012)
설계기술개발팀 / 김다나 사원

설계기술개발팀의 Habitat!



6
23!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팀 12명과 토목사업팀 이두영사원 까지 총 13명의 인원이 충북
청원군 낭성 면으로 Habitat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이다스 아이티에 입사해서 신입연수 과정에서 밥퍼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후 외부로 떠나게 되는 두번째 봉사활동인터라 불타는 의지와 많은 기대를 가지고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청주 해비타트 본원에 우리 외에도 많은 곳에서 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셨고, 그분들과 함께 집짓기, 농촌봉사 두 가지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집짓기 활동은 형편이 어렵고, 낙후된 주거환경에 처해있는 가정집의 대대적인 리모델링 봉사활동으로 정해졌습니다. 그곳에는 우리 팀의 든든한 남성분 6명께서 뽑히게 되어 출발하셨습니다. 그 중 가장 체력이 좋고 일을 잘한다는 우리 팀의 나눔위원이신 박현재 선배!! (아래사진)를 선두로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머지 팀원들이 배정받은 농촌활동에서는 포도밭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포도송이들을 종이로 감싸 포장하는 포도순 싸기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농촌활동으로 배정이 나게 되었고, 위 오른쪽 사진 속에서 저는 참한 아가씨 둘 중 한명입니다^^

포도밭에 도착했을 때 넓디 넓은 저 밭의 포도들을 쌀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명씩 한 열을 맡아 작업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포도송이들이 열리는 위치가 여성분들에 키에 알맞아 큰 어려움 없이 하나하나 포도송이를 쌀 수 있었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땀 흘리면서, 팀에 배치된 후 약 5개월 동안 함께 보냈던 시간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무실이 아닌 먼 곳에서 함께인지라 팀원들과의 사이가 돈독해질 수 있었던 하나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에서는 항상 모니터 앞에서 고객을 생각하고 개발업무를 맡았었지만, 이곳에서는 인근 지역주민들의 일손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뿐만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포도를 맛보는데 우리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많이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전시간이 빠르게 지나 점심식사를 한 후, 다시 만난 집짓기에 배치된 팀원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잠시 눈을 붙이기도 하며 짧고도 긴 점심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오후에는 강렬해진 햇빛으로 더위에 고생이 많았지만, 고생이 많았던 만큼 작업을 마친 후에 느낄 수 있던 보람은 더욱 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업 후 하얀 포장지로 쌓인 포도들로 가득찬 포도밭을 뒤로한채 우리는 해비타트 폐회식에 자리했습니다.


모두가 그랬겠지만.. 누군가를 위해 하는 일에서는 내 일에서보다도 더욱 정성을 쏟을 수 있고, 그만큼 우리도 보람되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땀 흘리고, 서로를 나누는 시간을 우리 설계기술개발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의 행복, 보람, 나눔을 사무실에서 업무를 통해 느낄 수 있었지만.. 이렇게 사무실을 벗어나 타지로 나와서도 팀원모두가 함께 다시 한번 행복, 보람, 나눔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목록보기